구미차병원,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

2025.07.21 조회수 245

구미차병원.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건강검진' 선사
“  지역 필수 의료서비스 강화 기대"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보건복지부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를 위한 중앙정부 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응급 등 필수의료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종합병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차병원은 지정 요건인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등 종류 수 350개 이상을 모두 충족하면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포괄적 진료역량을 입증했다.

김재오 병원장은 "경북 서·북부 지역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최종 거점병원으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료 역량 강화에 힘써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차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심혈관센터 등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난도 응급 시술인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RCP), 인터벤션(중재적시술)이 가능한 의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북 유일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운영하며, 지자체의 공공의료 정책에도 활발히 참여해 지역 내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